2007년 12월 26일 수요일

자신에맞는교육 서울디지털대학교




사이버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의 2008대입전형이 나왔다.

모집전형은 특별전형에서부터 일반, 산업체위탁전형까지 자신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서울디지털대학교 홈페이지 http://www.sdu.ac.kr/



-특별전형-
모집일정 : 2007년 12월 1일(토) ~ 12월 20일(목)
지원자격 : 평생교육 장려 대상을 위한 전형으로 직장인, 자영업자, 주부, 농어촌거주자, 실업고출신자, 검정고시출신자, 방송통신고출신자, 국가보훈대상자,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기초수급대상자, 본교졸업생
장학혜택 : 입학 첫학기 3학점 수업료 감면 등 다양한 입학장학 혜택 부여
전형방법 : 온라인 입학지원서, 학업계획서 제출 후 전형료 납부

-일반전형-
모집일정 : 2007년 12월 1일(토) ~ 12월 20일(목)
지원자격 : 누구나 지원가능
전형방법 : 온라인 입학지원서, 학업계획서 제출 후 전형료 납부

-산업체 위탁전형-
모집일정 :2007년 12월 1일(토) ~ 12월 20일(목)
지원자격 : 본교와 『산학협력위탁계약』을 체결한 업체의 재직자
장학혜택 : 입학금 면제, 산·학 협약에 따라 수업료 감면전형방법 : 온라인 입학지원서, 학업계획서 제출 후 전형료 납부

-군위탁전형-
모집일정 : 2007년 12월 1일(토) ~ 12월 20일(목)
지원자격 : 본교와「학·군 제휴」에 의해 각 군 참모총장의 추천(국비지원 및 자비지원)을 받은 부사관 이상 직업군인 및 군무원
장학혜택 : 전형료 및 입학금 면제, 학·군 제휴에 따라 수업료 50% 감면
전형방법 : 온라인 입학지원서 제출



종영 앞둔 '옥션하우스'가 남긴 미덕과 한계는?



[마이데일리 = 고홍주 기자]

국내 최초 '시즌드라마'라는 돛을 달고 화제속에 출항한 '옥션하우스'가 23일 12부를 끝으로 첫 시즌을 마무리 한다. MBC 단막극 '베스트극장'의 후속격으로 지난 9월말 첫 방송된 '옥션하우스'는 기존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시즌제'라는 장르적 도입과 함께 네 명의 감독과 네 명의 작가가 각자 에피소드를 맡아 일주일에 한 번씩 방영돼 왔다.

특히 '경매장'이라는 이색적인 배경을 토대로 스페셜리스트의 일과 사랑을 매회 다른 분위기로 엮어나가는 구성으로 참신함을 인정 받은 작품이다.하지만 장르와 소재, 드라마 제작 기법 등 다양한 실험적인 시도에도 불과하고 한계에 부딪힌 제작 여건과 시청률 한자릿대에 머무는 결과적 측면으로는 아쉬움을 남기게 됐다.

일주일 1회 방영이라는 특성을 최대한 살려 소위 미드나 일드 같은 사전 제작 기법을 도입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내놓겠다는 제작진의 공언과 달리 출연진은 빠듯한 촬영 일정에 시달려야 했으며, 결과물에서도 허술함이 노출되기도 했다. 일요일 밤이라는 방송 시간대 또한 이 드라마가 안고 있는 최대 약점으로 꼽히고 있다.하지만 제작진에게 박수쳐주고 싶은 이유는 국내 드라마의 한계를 넘어선 실험성과 가능성의 미덕에 있다.

미술 경매품이라는 이색 소재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극적 반전 없이 밋밋한 내용으로 일관했던 초반과 달리 드라마는 종반부로 향할수록 눈에 띄게 달라진 완성도를 자랑했으며 각 PD들이 포진된 팀별로 매회 다른 장르와 분위기적 반전을 꾀한 노력도 엿보였다.

'옥션하우스'를 기획한 손형석PD는 "섭섭하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하다. 절반의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각 회별 에피소드의 완성도는 높았지만 전체를 연결하는 이야기가 조금 아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나 멜로라인이 없고 삼각관계와 출생의 비밀이 없는 드라마였고, 기존의 드라마를 답습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는 점이 '옥션드라마'만이 가진 미덕이라는 게 손 PD의 설명이다.

본격적인 장르드라마의 가능성을 보여준 '옥션하우스'는 23일 오후11시40분부터 방송되는 최종회 '간절히 원하면...' 편에서 죽은 아내가 살아있다는 환상 속에서 살고 있는 화가와 그 화가의 그림에서 삶의 희망을 찾은 난치병 어린이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함께 스페셜리스트로 성장한 여주인공 연수(윤소이 분)의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내년 1월 6일부터는 이진욱, 소이현이 주인공으로 나선 시즌드라마 '비포&애프터 성형외과'가 방송된다.

그룹 '디사운드'의 매력



[성우진의 음악 이야기]

애시드 재즈와 유로 팝의 만남

'유로 팝' 또는 '유로 댄스'라는 장르는 새로운 음악 스타일을 형성하며 우리나라에서 사랑받았다. 특히 유럽 북부 출신의 뮤지션들은 트렌드를 앞서는 데다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제는 전설이 된 혼성 4인조 그룹 아바를 필두로 수많은 유로 스타일 뮤지션들이 팝 종주국의 스타들을 위협하며 인기와 부를 누려왔다. 1990년대에 들어서는 첨단적이면서 몽환적이기도 한 애시드(acid) 사운드 붐을 등에 업고 대표적인 애시드 재즈 그룹인 자미로콰이, 인코그니토, 브랜드 뉴 헤비스, 제임스 테일러 쿼텟 등이 인기를 얻게 된다. 이런 열풍은 마침내 북구에서 가장 살기 좋다는 나라인 노르웨이에까지 영향을 주며 새로운 음악의 출현을 가져왔다.

오늘의 주인공인 디사운드(D'Sound)는 유로 팝의 전통을 애시드 재즈와 접목시킨 발랄한 매력의 그룹이다. 정통 애시드 재즈 사운드에 비하면 리듬이 한층 간단하고, 거기에 일렉트로니카의 몽환적인 영향력을 흡수한 이들의 음악엔 '라운지'(Lounge)라는 명칭이 부록처럼 따라 다니기도 했다. 영국과 미국에서 클럽용 음악으로 자리잡았던 애시드 재즈를 자신들만의 전매특허 격인 일렉트로닉, 신스-팝 사운드에 접목한 디사운드표 음악 스타일은 우리나라 팬들의 입맛에 맞아 인기 그룹으로 부각될 수 있었다.

그루브 리듬이 일색인 영미권 애시드 음악과는 달리, 청량감이 느껴지는 세련된 여성 보컬이 매력의 중심 요소로 부각되는 유로 팝 고유의 특색을 디사운드는 그대로 담아냈다. 리드 보컬을 담당하는 홍일점 여성 멤버 시모네의 목소리는 애시드 재즈 고유의 달라붙는 듯한 느낌의 보컬은 아니지만 '듣기 좋은 선율'을 잘 다듬어진 보컬로 요리해내 국내 음악 팬들 구미에 맞는 사운드를 창조했다. 노르웨이 오슬로 출신의 디사운드는 보컬인 시모네, 베이시스트 조니, 그리고 드러머 킴의 3인조 구성으로 이뤄져 있다. 우리에게도 친숙한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버클리 음악대학에서 유학했던 조니와 킴은 노르웨이로 돌아가 그 때 막 붐이 일기 시작한 애시드 재즈 그룹을 만들기로 했다고. 이들에게는 운도 따라주어 보컬리스트인 시모네를 소개받고는 단 한 차례의 리허설로 그룹을 만들자고 의기투합 했다.

처음에 이들은 '스윗 앤 사워'는 이름으로 활동하다가 디사운드로 개명하게 되었다. 일단 사운드(sound)라는 단어를 생각해놓고 그 앞에다 정관사인 'The'를 붙였는데, 다시 그것을 줄여 최종적으로 지금의 디사운드(D'Sound)라는 표기가 완성됐다. 탄탄한 작곡 실력과 연주 실력까지 지닌 디사운드는 신선한 음악 스타일로 음악 팬들의 관심과 귀를 사로잡을 수 있었고 R&B, 재즈, 드럼앤베이스 등의 음악 스타일을 적절히 혼합한 특유의 사운드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냈다.

우리에게는 지난 2001년 앨범의 타이틀곡인 '토킹 토크'가 익숙한데, 이 곡은 유럽의 대표적인 휴대전화 브랜드의 아시아 지역 TV 광고음악에 삽입돼 필리핀, 태국, 대만 등에서 열띤 호응을 얻은 곡이기도 하다.

음악평론가

2007년 12월 15일 토요일

KB카드 드디어 내게딱맞는 카드를찾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KB카드를 발급받았어요 (^0^) itPhone 카드이거 새로 발급받고 나서 얼마나 밤잠을 설치게되던지 ㅋㅋㅋ 좀 오바;;; 할인카드는 KB카드가 이모저모로 쓸모도 많고 또 은행카드를 쓰는게 좋다는 말도 들어서 KB껄로 결정했는데 잘한거 같아요 ㅋㅋ사실 이 카드를 고른 이유중의 가장 중요한게 바로 어떤 카드혜택이 있는지였는데말이죠무료통화 60분 이건 다른카드에서는 좀처럼 보기힘든 잇폰카드만의 장점 정말 맘에든다는~ 카드가 생겼으니까 안그래도 요즘 위험해지고 있는 소비생활이 너무 활성화되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서도....그래도 한달동안 열심히











itPhone카드만의 매력적인 카드혜택을 살펴볼까요~~ ㅎㅎㅎ
먼저 가장 맘에드는 무료통화! 휴대폰에서 매월 최고 60분 무료통화가 된다는 점이죠.
애인이랑 영화자주보면 영화비도 은근히 부담되는데 이럴때는 바로 멀티플렉스 영화관(CGV,메가박스,롯데시네마) 최고 4천원 할인혜택으로 극장비를 세이브할수 있어요 ㅋㅋ
커피빈 커피 맛나죠~ 커피값도 역시 세이브시켜버립니다 ㅋㅋㅋ
트랜드 외식업체(커피빈,오므토토마토


할인카드만 잘 선택해도 소비생활이 좀 더 여유로워지지 않을까?

나만의 카드선택 노하우는 여기서 그만 전수하기로 하고~

<엽기적인 그녀> 다나카 레나…전지현과는 다른 매력과 개성



일본 <산케이 스포츠>는 내년 4월 방송될 TBS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의 남자 주인공으로 쿠사나기 츠요시(33)와 다나카 레나(田中麗奈ㆍ27)를 여주인공으로 낙점했다고 14일 보도했다.

쿠사나기 츠요시는 90년대 일본 최고의 아이돌 그룹인 SMAP의 멤버로 한국에서는 초난강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어 구사 능력이 뛰어난 초난강은 지난 2006년 한국영화 <천하장사 마돈나>와 <일본침몰> 등에 출연 한 바 있다.
초난강의 상대역으로 낙점된 다나카 레나는 국내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지만, 일본 내에서는 2001년 ´제16회 다카자키영화제 최우수주연여우상´, 2000년 ´제24회 일본아카데미상 우수주연여우상´을 수상한 바 있는 저력 있는 배우로 평가되고 있다. 다나카 레나는 80년생으로 전지현을 빼 닮은 듯 지적인 외모를 바탕으로 일본영화 <고요한 거리 벚꽃의 나라>(2007), <은색 시즌>(2007)에서 열연했다. 이어 두 주인공의 관계와 전개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 그대로지만 주인공들은 대학교 해양생물학과 강사와 소설가 지망의 여성 등 인물과 배경을 새롭게 설정됐다고 보도했다.

한편, 영화 <엽기적인 그녀>는 2001년 개봉해 전국 488만 명을 동원. 국내흥행을 마친 뒤 2003년 일본 개봉 직후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일본 TV방송사들의 드라마화 판권 교섭에 난항을 겪기도 했으나 지난 봄 TBS가 쿠사나기 츠요시를 주역으로 낙점하면서 4년 만에 드라마로 리메이크 됐다. 일본판 드라마의 촬영은 이미 12월 초 시작됐으며, 담당 PD는 시청률 최저 20%를 기록할 것이라며 4년 만에 리메이크 될 일본 드라마판 <엽기적인 그녀>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폰 시대에 똘똘한 음성폰 연말 잇단 출시




3세대(G) 영상폰 시대, 틈새시장을 노린 똘똘한 음성폰(2G)이 연말 잇따라 선보인다. 영상폰 수요가 폭발적으로 일고 있지만 정작 3G 영상폰을 원치 않는 소비자들도 아직 적지 않기 때문이다.
3G 500만화소폰인 포토제닉폰(W380)을 출시할 삼성전자는 연말 유럽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500만화소 슬림슬라이드폰(SGH-G600)을 2G단말기로 국내 시장에도 내 놓는다.


특히 팬택 스카이는 올여름 인기를 모았던 ‘스키니TV폰(IM-S230)’의 후속모델 ‘스키니폰2’를 2G폰으로 새로 선보인다. LG전자는 오디오 업계의 거장 마크 레빈슨(Mark Levinson)이 개발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랩소디 인 뮤직폰’( 모델명: LG-LB3300)을 2G단말기로 내놓기도 했다.

G600은 삼성전자가 유럽 시장에 처음으로 내놓은 500만 화소 카메라폰이다. 영국 ‘모바일 초이스 소비자대상 2007’에서 최고상인 ‘올해의 휴대폰상(Phone of the Year)’을 받았다. 기존 두툼한 고화소폰들에 비해 슬림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오히려 제품 디자인 측면에서는 삼성전자의 3G 500만화소폰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얇다’라는 의미의 ‘스키니TV폰’은 휴대폰 두께를 1cm 미만으로 줄인 지상파 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폰이다. 올 여름 선보여, 20만대 가량이 팔린 인기 제품이다. 팬택측은 이 제품에 DMB 기능을 빼, 가격을 낮춘 ‘스키니폰2’를 내놓을 예정이다. 스키니폰2는 원작 제품보다 가격이 10만원 가량 싼 40만원 중반대다.

팬택 관계자는 “요즘 나오는 신제품 대부분이 3G폰이지만,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주고, 틈새 시장을 겨냥해 2G폰을 내놓는 것”이라며 “영상폰을 원치 않은 소비자들도 있어, 충분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휴대폰 제조사들은 내년 출시 신제품의 90% 이상을 3G단말기로 준비 중이다. 내년부터는 2G 신제품을 시장에서 보기 힘들어진다.


박영훈 기자(park@heraldm.com)

2007년 6월 18일 월요일

스카이 매직키패드




스카이 매직키패드, 딱 내 스타일인 핸드폰이다. 광고 속 음악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핸드폰까지 호감이 갔던 특이한 케이스 ~
현악 연주가 비장미 흐르면서도 긴장감을 느끼게 하는 탱고풍 음악인데 왕가위 영화의 배경으로도 썩 어울릴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어디서 들어본 것도 같은데 누가 작곡한 걸까~
한참동안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즈비그니에프 프라이즈너 Zbigniew preisner의 “The end"라는 곡이었다. 예전엔 즈비그뉴프리즈너라고도 했던거 같은데. 키예슬로프스키 감독의 영화 블루,레드,화이트 시리즈를 통해서 영상을 한층 더 살려주는 그 아름다운 선율을 들었던 기억이 있다.






http://mobile.isky.co.kr/user/user.asp




그럼 음악도 들으면서 광고를 한번 감상해 볼까~
광고는 한 남자가 택시를 잡아 타기위해 조수석 문을 여는 것과 동시에 뒷자리에서 남자와 여자가 내린다. 뒷자리에 앉아있던 남자의 에스코트로 내리는 여자와 조수석에 타려는 남자가 눈을 마주치면서 화면이 정지한다. 택시를 타려는 남자는 여자의 남자친구였고 여자는 다른 남자와 데이트를 즐기고 있던 중이었던 것이다. 화면이 정지하면서 위기를 탈출하기 위한 여자의 생각이 자막으로 처리된다~

1) 감독 : 이승주 (Oyster Pictures) 주요작품/ KT 와이브로 (2007), 배상면주가 ‘대포’ (2007) 리바이스‘엔지니어드 진 다크 앤 슬림’ (2007)
2) 모델 : Breanna (여자), Danny Mitchell (남자친구), Martyn Feller (바람피운 남자)
3) 촬영장소 : 시드니 Market Street




배경음악
Zbigniew preisner(즈비그니에프 프라이즈너)

폴란드 출신의 영화음악가. 클래식하며, 여러 악기와 성악을 혼합하는 그의 음악은 고혹적이며 우아한 아름다움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영화[십계], [베로니카의 이중생활], [세 가지 색: 블루,레드,화이트] 등 영상과의 완벽한 하모니로 영화 특유의 분위기를 더하는 그의 음악- SKY 매직키패드 CF에서도 만날 수 있다


SKY 스카이 매직 키패드에 나오는 상품 IM-R200 에 대한 정보는 아래에서

http://www.isky.co.kr/html/product/good.jsp?p_idx=HTv_5Msc0RE~8EjO_vVNABo~&p_name=IM-R200

·Magic keypad
·OLED키패드 환경을 최대 27가지 화면으로 구성
·터치 센서에 진동모터를 결합한 ‘붐붐’기능 업그레이드
·듀얼카메라 2M CMOS 디지털 카메라
·안면인식 사진촬영
·2.0” 26만 컬러 QVGA 광시야각 LCD
·MicroSD/전자사전/문서뷰어/128 Pply